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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소재, 태권도원에‘태권도인 전용 공간’마련
교류를 위한‘사랑방’, 잔디 운동장에는‘육상 트랙’조성
기사입력: 2019/07/11 [13:03] ⓒ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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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류를위한사랑방, 잔디운동장에는육상트랙조성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이상욱, 이하재단)태권도원을찾는국내태권도인들교류와훈련성과확대등을위해사랑방과육상트랙을조성했다.

 

태권도원도약센터3층에마련한태권도인사랑방기존소강의실을활용하여소파와컴퓨터, 휴대폰충전기, 태권도원안내책자등을비치했다. 공간은·내외에서태권도원을찾는지도자들이편하게교류와회의, 휴식그리고개인업무를수행할있도록운영할예정이다. 운영시간은09시부터22시까지로활용의편의성을높이기위해상시개방할예정으로사랑방으로서의역할을수행할것으로기대하고있다.

 

또한, 태권도원도약센터잔디운동장에는80미터길이(길이95미터)육상트랙을조성했다. 4레인으로조성된트랙은태권도원에서의전지훈련단거리기록측정과체력향상등에도움것으로전망된다.

 

재단이상욱이사장은국내·사범님태권도인들이태권도원에오셔서교류를위한별도공간이필요함을느꼈다라며사랑방에서는태권도발전을위한진취적인대화가오가고, 육상트랙에서는굵은방울로전지훈련성과를확대하기바란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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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 Taekwondo United News (WTU-news 세계태권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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