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옵는 태권도 가족 여러분 코로나19 로 인해 모두가 고통스러웠던 경자년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희망찬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돌이켜보면 우리는 백절불굴의 태권도 정신으로 고난의 역경을 버터온건 사실입니다
이제 새해를 맞이해서 마냥 코로나19 라는 트라우마에서 허덕일 수만은 없습니다.
불확실한 미래지만 조금만 더 참으시고 견뎌내시면 정부의 백신 보급도 있고 하니 종식될 날도 멀지 않았다고 보여집니다.
존경하옵는 태권도 가족여러분! 고진감래라는 말이 있듯시 이 어려움 뒤에는 더욱 값지고 좋은 일들이 오려니 하는 희망의 포부를 가지십시다.
신축년 새해는 더욱 왕성한 활동과 함께 바라시는 모든 소원 이뤄지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태권도협회
회장 김 경덕
WTU-news(세계태권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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