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esident Seo Hyun-suk of WorldSC and Jung gi-taek of Aegis Global CEO (left to right)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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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sident Seo Hyun-suk of WorldSC and Korea CEO Kwon Seo-ryeong (left to right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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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 Sports Committee (World SC, President Seo Hyeon-suk, hereinafter “Committee”) and Aegis (Korea CEO Kwon Seo-ryeong) signed MOU for mutual development of sports, culture, and arts.
The signing ceremony was held on September 27 (Wed) at the WorldSC conference room, and it was attended by CEO Kwon Seo-ryung of Aegis, Jung gi-taek of Aegis Global CEO, Moon Jung-yee and executives of WinWin Positive Change Consulting, and President Kim Hoo-jun of the World Jump Rope Committee.
The organizations agreed to cooperate with each other to develop sports and promote culture and arts. They also agreed to work together closely on R&D for K-culture program and co-existence based on capacities of each organization.
President Seo said, “Aegis is globally spreading the Korean culture and arts and leading K-talent development, and it is truly meaningful to sign MOU with Aegis. Since all sports play a considerable role in the entertainment sectors, our committee will cooperate with Aegis to foster talents and further develop K-culture and arts.”
CEO Kwon of Aegis said, “Aegis holds K-talent global auditions to find global artists and lead the globalization of K-culture and arts. Aegis also trains and fosters entertainers in various fields to spread the K-culture and arts around the world. Aegis will cooperate with the committee to globalize K-culture and arts and plan collaborative programs.”
global Aegis has been established based on experience and know-how of discovering and managing foreign artists from over 30 countries. Aegis cooperates with the largest Korean entertainment company, Born Startraining Center, to foster global entertainers into global celebrities. Aegis also holds K-talent auditions around the world to secure global entertainers.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위원회(WorldSC 위원장 서현석, 이하 ‘위원회’)와 주식회사 이지스(대표 권서령)은 상호 스포츠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은 지난 9월 27일(수) WorldSC 회의실에서 서현석 위원장과 이지스에서는 권서령 대표, 글로벌이지스 정지택 총수, 윈윈긍정변화컨설팅 문정이 소장 및 임원들이 참석하였고, 세계줄넘기위원회 김후준 회장이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날 양 기관은 스포츠발전 및 문화예술 증진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K-문화 프로그램 개발연구 및 상생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위원회 서현석 위원장은 “한국 문화예술을 세계에 알리고, K-탤런트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이지스와의 업무협약은 뜻깊다고 생각한다. 이제 모든 스포츠도 엔터 부분을 많이 차지한 만큼 위원회에서도 이지스와 협력하여 인재육성 등 K-문화예술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지스 권서령 대표는 “이지스는 K-탤런트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을 발굴하여 K-문화예술 세계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 엔터테이너 소속 연예인으로 교육 양성을 하고 K-문화예술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 위원회와 함께 K-문화예술 세계화와 콜라보 프로그램을 계획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엔터테이먼트계 굴지의 주식회사 이지스는 30개국 이상의 외국인 아티스트들을 발굴하여 관리해온 메니지먼트 등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운 회사이다. 국내 최대규모의 아카데미 본스타와 협력하여 해외 엔터테이너들을 최고의 스타로 양성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 K-탤런트 오디션을 통해 글로벌 엔터테이너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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