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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무총리배 전국생활체육태권도대회’, 6년 만에 부활

- 9월 13일(토) 전남 나주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
- 전국 1,000여 명 생활체육 동호인 참가, 전세대를 아우르는 태권도 축제
기사입력: 2025/09/12 [12:22] ⓒ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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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회 포스 (WTU)

 

- 9월 13일(토) 전남 나주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

- 전국 1,000여 명 생활체육 동호인 참가, 전세대를 아우르는 태권도 축제

 

대한대권도협회(KTA, 회장 양진방)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생활체육 태권도의 대표 무대인 「2025년도 국무총리배 전국생활체육태권도대회」가 오는 9월 13일(토) 전남 나주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19년 이후 6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전국 1,000여 명의 태권도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경기는 품새와 태권체조 종목으로 구성되며, 유치부 어린이부터 실버 세대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전世대가 함께 참여한다. 품새 개인전·단체전, 태권체조 등 세분화된 종목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의 다양한 연령·급수·성별 특성을 반영, 생활체육 태권도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태권도가 ‘국기(國技)’로서 생활 속에서 국민 모두가 즐기고 실천할 수 있는 스포츠임을 다시금 일깨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코로나19 팬데믹과 여러 사회적 여건으로 중단되었던 대회가 부활한 것은, 단순한 경기의 재개를 넘어 국민 건강, 세대 간 소통, 공동체 정신 회복이라는 생활체육의 본질을 담아낸 상징적 사건이라 평가된다.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 회장은 “6년 만에 국무총리배 대회를 다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가 태권도를 사랑하는 생활체육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이자, 국민 건강 증진과 태권도의 생활화에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KTA 한 관계자도 “생활체육 태권도 대회에 맞춤형 종목을 도입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더 많은 동호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국민 모두가 태권도를 통해 건강과 즐거움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태권도가 엘리트 스포츠를 넘어 생활 속 문화로 뿌리내리고, 국민적 스포츠 정신을 공유하는 ‘국민 축제’ 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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