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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태권도협회 김평 회장, 2025 하반기 기자 정담회 개최

- 2026년에는 모든 일을 종식하고 새롭게 시작하고자
- 임원 및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 역량 강화
- 품새 집중 지원, '국제적 역량' 갖춘 지도자 육성 강화
- 장학금과 포상금 등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나갈 방침
- 재단법인 GTAF는 영리사업을 통해 봉사와 국제 지원 사업 확대
- 협회를 음해하는 대상은 강력한 법적 대응
기사입력: 2025/11/07 [14:47] ⓒ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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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태권도협회 김평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WTU)

 

- 2026년에는 모든 일을 종식하고 새롭게 시작하고자

- 임원 및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 역량 강화

- 품새 집중 지원, '국제적 역량' 갖춘 지도자 육성 강화

- 장학금과 포상금 등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나갈 방침

- 재단법인 GTAF는 영리사업을 통해 봉사와 국제 지원 사업 확대

- 협회를 음해하는 대상은 강력한 법적 대응

 

지난 5일 11시 경기도태권도협회 김평 회장은 경기도 인계동 소재 협회 사옥 태극실에서 10여 명의 태권도 전문 기자단을 초청하고 임원진을 배석시킨 가운데 2025 하반기 기자 정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협회를 둘러싼 논란에 대한 단호하고 투명한 대응 방침을 천명하는 동시에, 2026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회원 권익 보호와 지도자 소양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아 태권도계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회장은 인사말에서 "취임 8개월동안 보람도 있고 힘들었지만,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임원 및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단호한 입장문을 발표했다"고 밝히며 "2026년에는 모든 일을 종식하고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또한,"우리 협회는 투명하고 공정한 협회의 원칙속에 기자분들을 초청해 상,하반기 정담회를 통해 투명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말했다. 

 

협회와 재단 사업 현황과 계획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지난 전국체전에서 7년 만의 종합 우승을 달성하는 데 품새 종목의 선전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언급하며, 품새 종목이 전국체전 정식 종목이 됨에 따라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연간 약 2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 협회는 품새 종목에도 겨루기 종목과 마찬가지로 장학금과 포상금 등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더 나아가, 김 회장은 선수 육성만큼 지도자 소양 강화에 집중 투자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지도자들이 국제 대회에서 선수 지도와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영어 실력 등 국제적 역량을 갖추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단법인 GTAF는 영리사업을 통해 봉사와 국제 지원 사업(생활체육대회 유치, 중국 대회 상품 판매 등)을 병행하며 재정 건전화에 집중하고 있다. 공제회 역시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재정적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회원 소통 및 지원 방안도 구체화했다. 31개 시군 대상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방학 기간 수련생 이탈을 막기 위해 유튜브 기반의 멤버십 프로그램(태권체조 등)을 제작 및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SBS '내일은 태권왕' 프로그램에 등 회원들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구상하고 있다고 했다.

 

먼저 배포한 입장문의 내용에 관한 질의에서는 "우리 협회를 음해하는 대상은 앞으로 법과 규약에 따른 투명한 절차로 모든 사안에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찰 고소/고발 가능한 부분은 법적으로 대응하고,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는 등 강경 대응 기조를 분명히 했다. 이를 위해 협회 및 재단에 자문 변호사를 선임하여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다. 다만, 개인적으로 관련된 고소/고발 건의 변호사 비용은 개인이 부담할 것임을 명확히 했다.

 

가장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나를 공격하는 것은 상관없으나, 학부모들이 태권도 자체를 나쁘게 생각하게 되는 것이 가장 걱정"이라고 토로하며, 태권도인의 명예 수호와 회원 권익 보호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또한, 연금을 받는 전임 임원들의 비윤리적 행위에 대해서도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태권도계 현안인 국기원-대한태권도협회-시도협회의 관계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 김 회장은 국기원은 국제기구로서 역할에 집중하고, 국내 사업(심사 수수료 원가 계산, '티콘' 제작 등)은 대한태권도협회에 위임하는 계약 관계가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정책의 일관성을 위해 부원장 임기를 3년으로 하여 정책을 풀어나갈 시간을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도 피력했다. 김 회장은 시도협회와 회원 수가 많아지는 만큼, 국기원이 국내 사업에 직접 개입하기보다 위임 단체들의 독립성을 보장해 주며 국제적인 역할(해외 지부 지원, 단증의 문화적 가치 홍보)에 집중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경기도태권도협회는 앞으로도 회원과 지도자, 임원 모두가 바르게 활동할 수 있도록 법적·행정적 대응을 강화하며 협회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예정이다.

 

한편, 김 회장은 앞으로 상/하반기 기자들과의 정례 정담회를 정례화하여 언론과의 소통을 약속했다.

 

  © 정담회 모습 (WTU)

 

Comment>https://www.facebook.com/100001604951101/posts/pfbid0H7dGrPrnHVkoEyNwm2mVBd5pzW8fVUhs4YF3hmAZj5PkSADbmiJEt5mZqEzfw8w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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