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News > 한국어
sns기사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대통령 표창을 수상(受賞)한 미국 이현곤 큰사범 “모국의 태권도인들의 새누리당 당사 앞 합법적 시위를 응원합니다!”
저는 지금껏 국기원이 하는 일이면 잘잘 못을 따지지 않고 무조건 협조를 해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시행하고자 하는 심사 제도에 대해서는 너무나 위험한 발상이라 생각되어
기사입력: 2015/11/22 [14:08] ⓒ wtu
WTU

 

▲  ©  2014년 9월 4일 무주 태권도원 개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미국거주 이현곤 큰사범 모습  (WTU)

대통령 표창을 수상(受賞)한 미국 이현곤 큰사범 모국의 태권도인들의 새누리당 당사 앞합법적 시위를 응원합니다!”

 

이번 국기원 특별심사 강행관련, 1126()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모국, 태권도인들의 합법적 시위를 응원합니다!

 

발신: 이 현 곤 태권도 국기원 9

주소: HKLee Academy of TaeKwonDo 465 Herndon Pkwy. Herndon, VA 20170

703-437-5111 (도장) 703-932-6687 (모바일)

E mail: hklee424@aol.com

수신: 수신처 참조

제목: 국기원에 보내는 제언

 

저는 지금껏 국기원이 하는 일이면 잘잘 못을 따지지 않고 무조건 협조를 해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시행하고자 하는 심사 제도에 대해서는 너무나 위험한 발상이라 생각되어 누차 실무자들에게 이야기 하였으나 무시해 버리는 것 같아 언론에 보내 협조를 요청합니다!

 

수많은 동료 태권도인들이 아직까지는 '국기원이 바른 선택을 해주지 않겠나' 하고 기대하며 관망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분노하지 않도록 선처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1. 심사관 자격 세미나!

외국에 나와 있는 많은 태권도 사범님들은 모국에서는 잊혀져가는 정통 태권도 심사제도(최소한 2-3시간, 일부는 2-3일 동안 연속해서 무급에서 부터 자기 응심 단 직전까지의 전 수련과목은 물론 도덕, 정신력, 체력 그리고 리더쉽 등등의 심사를 치르는 제도)를 지키면서 지역 특성에 맞게 더욱더 발전시켜 심신을 수련하는 교육기관으로 인정받게 하는 등 태권도의 위상을 높여주고 있으나 반면에 국기원에서 실행하고 있는 승단 심사는 부실하고 부끄러울 정도로 수박 겉핥기식 심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해외에 나가있는 많은 사범님들은 자기 수련생들의 국기원 심사장 견학을 회피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때문에 저는 훌륭한 심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일선 고단자들에게 무엇을 교육 시키겠다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으며 발상에 의구심이 생깁니다.

 

때문에 저는 10년 이상 자기 나름대로 연구 노력하여 심사 제도를 정착시킨 사범들은 해 오던대로 할 수 있도록 조치해주고 새롭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심사 제도를 연구 개발하여 보급해주며 그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를 우선 구상하는데 신경 써 주시기를 강력히 권하는 바 입니다!

 

2. 월단(특별심사) 문제!

태권도 수련은 계속하였고 자기 스승의 단을 받아온 자들로서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제때 국기원 단증을 신청하지 못한 자격이 있는 태권도 가족들을 구제해주기 위하여 만든 제도로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충분한 검토를 거쳐 설득력있는 제도를 만들어 놓고 공청회를 거쳐 수행하였다면 많은 분들이 이해할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 국기원에서 시행하고자하는 제도는 무자격자들에게 까지 승단(월단)의 기회를 주어 태권도계의 위계질서와 단의 권위를 흔들어 놓는 등 크나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위험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잠정적으로 중단하고 처음부터 다시 재 검토하여 주기를 부탁합니다!

 

3. 제안

국내를 포함 전 세계에 진출해있는 8-9, 그리고 자발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뜻있는 젊은 사범들 중 현장에서 직접 지도하고 있는 사범들 이라면 숫자에 연연하지 않고 34일 일정으로 초청하여, 상 토론을 주관 그분들의 노하우를 우선 경청하고, 각 국가의 현실에 맞는 제도를 구상 해주기를 제안합니다!

 

(국내에 계시는분들은 자기차량 으로 이동하고 해외에 계시는 분들은 입국은 자비로 해야하나 입국 이후 공항 픽업부터 34일 동안 모든 교통편 및 체제 비용을 국기원 측에서 부담합니다. 하루 8시간씩의 토론에 의무적으로 참석 해야하며 모든 참석자들은 최소 한가지씩의 토론 의제 제출과 반론 또는 찬성을 할 수 있으나 그 이유와 대안을 분명히 발표 해야함을 의무 조항으로 해야 합니다. (대안이 없는 반론은 받아들이지 않는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아울러 지각 또는 조퇴 시에는 모든 경비 부담을 본인이 해야 된다는 조항을 삽입하여 초청 한다면 심각성을 느끼지 못한 사람들은 미리서 포기 할 것이고 누구보다도 태권도 와 국기원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많은분들은 자비로 입국 하여 돈으로 바꿀수 없는 좋은 제안들을 수없이 해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발표는 정해진 시간동안 동의를 얻어 여러번 할수 있고 한번 발표는 2분 까지 할수 있으며 발표하는 동안에는 반론을 제기 할 수 없으나 발표가 끝남과 동시 반론을 제기하고자한 자에게 우선권을 주어 반론할수 있도록 합니다. 아울러 한번 퇴장한자는 다시 들어올수 없도록하며 유사시를 대비하여 현장에 경찰을 동원 해놓고 토론을 진행 하기를 권고 합니다!

태권도 인이든 비태권도 인이든 태권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나는 사랑합니다!

 

하옵고 멀리서 나마 국기원 의 부당한 처사에 시정을 요구하며 고군분투하는 고국의 태권도 가족들의 노고에 찬사를 보내며 응원합니다!

 

이 현 곤 (태권도 국기원 9)

20151122.

more photos: https://www.facebook.com/taekwondophoto/media_set?set=a.1017518531644969.1073742197.100001604951101&type=3

 

(알림)고 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이 26일 여의도어서 거행됨에 따라 동일 10시 여의도 새누당 당사앞 범 태권도바로세우기 운동본부 주도의 시위가 연기 되었습니다. 

WTU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wtu.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더보기

이전 1/26 다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