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아과스칼리엔테스 WTF 세계 품새선수권대회에서 한국시간 7시30분경 이규현 대사범 남자
개인 65세 이상급 정상에 서다.
이규현 대사범은 결선에서 프랑스 이문호 대사범과 노익장을 과시하며 우정의 선전을 펼쳤다.
그의 코치(?)겸 제자인 이기철 사범은 태극기를 준비하고 스승의 우승을 큰절로 축하하는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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