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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경기도태권도협회(GTA), 102회 전국체육대회 출정식가져
대학,일반부 관계자들은 주최측 대한체육회를 향해 “대학,일반부는 앞길 진로에 중대한 경기인데 배제한 것은 현실을 무시한 탁상공론의 전형이다”
기사입력: 2021/10/08 [10:59] ⓒ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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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원 선수단이 출정식을 마치고 선전을 다짐하며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WTU)

 

경기도태권도협회(회장 김경덕, 이하 GTA)7일 오전 10시 사옥내 태극실에서 오는 9일부터 12까지 경상북도 영천시에서 개최되는 102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고등부만 개최)경기 선전을 위한  출정식을 가졌다.

 

GTA는 이날 출정식에서 김평 전무이사(대회 총감독)의 경과보고에 이어 김경덕 회장(대회 단장)코로나19의 어려움에서도 구슬땀을 흘린 선수, 지도자 여러분들이 최고의 성적을 거두어 우리도와 개인의 명예를 높여주길 바란다. 또한, 아무 부상없이 무탈하게 대회를 마치기를 기원한다. 우리 임원들은 전국최고의 단체답게 여러분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이어 엄광석 연금복지위원장의 격려사가 이어지고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올해 전국체전은 코로나19 여파로 대학부와 일반부는 열리지 않고 고등부 경기만 열린다.

 

이에 많은 대학,일반부 관계자들은 대회를 주최하는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를 향해 고등부는 중요한 대학진학이 사실상 결정된 상황이고 대학,일반부는 앞길 진로에 중대한 경기인데 배제한 것은 현실을 무시한 탁상공론의 전형이다얼마든지 대학,일반부 경기를 치룰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 대회를 위해 피땀 흘리며 훈련을 한 선수들을 어떻게 보상할 것 이냐며 대한체육회를 향해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임원및 선수단 명단

단장: 김경덕.

부단장: 임종남. 이영선.

총감독: 김평.

주무: 이명두.

남자부 감독: (품새) 권동화 여자부 감독 지광현.

고등부 코치: (겨루기) 남 홍종관. 여 최만용!

고등부 코치: (품새). 송기성.

전력분석관: 전영환. 김천규.

트레이너: 김민아.

 

품새 선수: 공인품새(남자): 김상우 국가대표 효자효녀 태권도장.

공인품새(여자): 이주영 국가대표 효자효녀 태권도장.

 

다음은 대표팀 선수단(겨루기)

남자. 고등부

신유철. - 54 숙지고등학교.

박지훈 - 58 풍무고등학교 

문성인. - 63  성안고등학교.

최은혁. - 68 풍생고등학교.

정민석 - 74 안중고등학교

조성빈. - 80 삼일공업고등학교

김우진 - 87 양주고등학교.

최준표. + 87 운천고등학교.

 

여자.

윤도영 - 46 성안고등학교

유민 – 49 성안고등학교.

박소영 - 53 수원정보과학고등학교

윤하경. - 57 부천정보산업고등학교.

황해인. - 62 시온고등학교.

김윤영 - 67 고양고등학교

이하리 - 73 정발고등학교.

김미정 + 73 부천정보산업고등학교.

 

  © GTA 사옥 태극실 출정식 모습 (WTU)

 

  © 김경덕 단장이 선전을 다지며 격려사를 하고 있다 (WTU)

 

  © 엄광섭 연금수혜 복지위원장이 격려사를하고 있다 (WTU)

 

  © 김경덕 단장이 김평 총감독에게 격려금을 전달하자 김평 총감독이 방극 웃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WTU)

 

  © 엄광섭 복지수혜연금위원장이 김평 총감독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WTU)

 

  © 김경덕 단장이 고등부 겨루기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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