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범진 회장, 박영일 상임부회장과 성에원 신경림 원장 그리고 강민철 생활복지사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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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 화요일 이천 성애원에서 (사)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회장 박범진)&보육원(원장 신경림)업무협약식 및 보호종료청년 자립지원 적금후원 전달식을 가졌다.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는 보육원 아이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재능기부를 통해 바른 인성과 태권도를 지도하고 있고 보육시설에서 퇴소해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보호종료 예정 청년들의 자립 지원 사업을 통해 희망 준비서기를 돕고 있다.
행복나눔태권도와 성애원은 상호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보호종료 예정 청년들에게 희망 준비서기 자립 적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행복나눔태권도 박범진회장님, 박영일상임부회장님과 성에원 신경림원장님과 강민철생활복지사가 참석했다.
박범진회장은 이 번 협약을 통해 태권도 재능기부와 보호종료예정된 청년들이 홀로서기에 희망을 갖고 준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태권도인들의 작은 관심이 보호종료청년들에게 이런 행사가 큰 희망이 될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사단법인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는 공식 비영리단체로
△태권도 장학사업
△해외 도복 지원사업
△태권도가족 저소득층, 환자치료비 지원
△보육원 태권도 재능기부
△태권도 용품 지원사업
△보호종료아동 지원사업
△행복 나누리 문화 예술단 공연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 전달식을 마치고 (좌)신경림 원장과 박범진 회장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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