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 제이칼리쿠 감독 설성란(Seol Seong-Ran)과 더밸런스코리아 문양규(Moon Yang-Kyu) 공동대표가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WTU)

THE BALANCE KOREA and JCalicu Korea sign MOU to Develop Program for Posture Correction and Posture Balance Training

THE BALANCE KOREA(CEO Lee Jung-Woo) and JCalicu Korea (Director Seol Seong-Ran) signed MOU to develop a conditioning program for correcting the posture and training the posture balance of Taekwondo trainees. 

THE BALANCE KOREA and JCalicu Korea plan to develop programs for improving athletic performance and preventing injuries of taekwondo trainees. The also agreed to promote various cooperation methods. 

CEO Lee said, “It is very meaningful to develop a program for Taekwondo trainees. Our Co-CEO Moon Yang-Kyu is a product developer and sports curer. He has been training Taekwondo for over 30 years and he went through many problems because of his imbalance in the body. So, we are truly glad to assist the Taekwondo trainees.”   

Director Seol commented, “Taekwondo athletes often get hurt and experience postural imbalance during training and match. We hope to develop a conditioning program in collaboration with THE BALANCE KOREA for Taekwondo athletes in order to improve their exercise and athletic performance.”  

'(주)더밸런스코리아-제이칼리쿠 MOU 체결, 자세교정 및 자세균형 훈련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협력'

(주)더밸런스코리아(대표 이정우)와 제이칼리쿠(감독 설성란)이 태권도 수련자들의 자세교정 및 자세균형 훈련을 위한 컨디셔닝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태권도 수련자들의 운동수행 능력을 증진시키고 부상을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며, 그 외에도 다양한 협력 방안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정우 대표는 “태권도 수련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굉장히 의의가 있다. 제품 개발자이자 운동처방사인 문양규 공동대표가 30년 넘게 태권도 생활을 하면서 신체 불균형으로 인한 문제를 많이 겪었다. 수련자들을 위해 더밸런스코리아가 도움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설성란 감독은 “태권도 선수들이 훈련과 시합을 하다 보면 부상도 많고, 자세가 불균형한 경우가 많다. 더밸런스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우리 선수들을 위한 컨디셔닝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동수행 능력과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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