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세계합기도무도연맹(총재 최돈오, https://www.facebook.com/WHMAF/?locale=ko_KR)이 오는 7월 29일(토) 서울 중구 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30여 개국 700여명이 참가하는 '2023 서울 세계합기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세계 합기도인의 축제로 승화하며 합기도 종주국으로서 전통과 권위의 위상 제고 및 각 지역과 국가에 대한 국제적 인지도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세계합기도무도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체육회가 후원한다.
(사)세계합기도무도연맹은 1986년 최돈오 총재에 의해 창설되어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전 세계 58개국에서 약 145,000여 명이 합기도 무예를 수련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경찰청과 공무원, 군인 등 무예 가산점 인정 단체다. 또한 서울에 국제본부를 둔 글로벌 무예단체다.
한편 최총재는 태권도 공인 9단으로서 재단법인 중앙체육원 이사장. 청소년 태권도 국가대표 감독, 대통령 포장, 체육발전 유공자이다.
대회 개요는 다음과 같다.
기 간 : 2023년 07월 29일(토) 09:00~
장 소 : 중구 구민회관 3층 대강당
부문 : 대련(개인) , 3:3대련 단체전 , 합기형(개인) , 합기형 복식전 , 무기형 , 호신술 ,
낙법, 스피드발차기 , 유단자 고단도발차기 , 격파(손,발) , 프리스타일형 , 단체연무
규 모 : 30여 개국 700여명
주 최 : 세계합기도무도연맹
주 관 : 세계합기도무도연맹
후 원 :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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