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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2023 서울 세계합기도선수권대회' 알찬 성료
- 30여 개국 700여명 참가
- 개회식, 50여 명의 귀빈 참석
-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체육회 후원
기사입력: 2023/07/30 [21:54] ⓒ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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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시 개회식 모습 (WTU)

 

(사)세계합기도무도연맹(총재 최돈오, https://www.facebook.com/WHMAF/?locale=ko_KR)이 29일(토) 서울 중구 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30여 개국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3 서울 세계합기도선수권대회'를 알차게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 합기도인의 축제로 승화하며 합기도 종주국으로서 전통과 권위의 위상 제고 및 각 지역과 국가에 대한 국제적 인지도 확산을 목표로 했으며 세계합기도무도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체육회가 후원했다.

 

11시 개회식에는 윤일중, 류인성, 김승배, 조휘윤, 전영만, 박재한 등 부총재단, 강윤석 사단법인 국제무도연맹 총재, 김용운 대회총괄위원장, 강한석 강원도 협회 회장, 옥재은 서울시 의원, 정규혁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 김성배 세계경찰태권도연맹 상임부총재, 최창민 세계태권도호신술위원회 회장 등과

해외에서는 박로대 멕시코 회장, 레오나르디 장피에르 이탈리아 회장, 엘 바르도 미구엘 카리오 멕시코 부회장, 양영관 홍콩 회장, 아포 인 콩 브루나이 마스터, 트루스 메토프 슈크란 카자흐스탄 마스터, 보미 카엘 린드스트롬 노르웨이 회장, 안드레이스 브링크만 독일 회장, 나 지이 사우디아라비아 마스터, 마틴 진겔 네덜란드 사무총장, 삐에르 반 벤투움 네덜란드 마스터, 쉬머 오닐 아일랜드 마스터, 최돈오 대회장(세계합기도무도 연맹 총재) 등 50여 명의 국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대회를 빛냈다.

 

진행된 부문은 대련(개인) , 3:3대련 단체전 , 합기형(개인) , 합기형 복식전 ,  무기형 , 호신술 , 낙법, 스피드발차기 , 유단자 고단도발차기 , 격파(손,발) , 프리스타일형 , 단체연무 등으로 치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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