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제25회 경기도지사기 태권도대회가 경기도 가평군 한석봉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 가평군 등이 후원하며, 총 1,984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이번 겨루기 836명, 품새 476명, 생활체육 672명 등 총 1,984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경기도태권도협회(회장 김평)가 주최하고 경기도태권도협회, 가평군태권도협회(회장 채광병)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9월 4일 열린 개회식에는 김평 경기도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해 서태원 가평군수,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 등 많은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평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태권도계 위기 극복을 위해 지도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서태원 가평군수는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길 바란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용인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은 개회식 식후 행사로 멋진 공연을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기량 향상뿐만 아니라, 태권도 가족 간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경기도 태권도의 저력을 보여준 이번 대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WTU-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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