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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 경연 모습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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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는 「제22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품새, 격파)」를 10월 27일(월)부터 11월 6일(목)까지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전국 규모의 주요 대회 중 하나로, 품새와 격파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올해는 품새 약 2,600여 명, 격파 약 3,200여 명 등 총 5,8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품새와 격파 모두 초등부부터 중‧고등부, 일반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가해, 전국 태권도인들이 세대와 실력을 넘어 하나로 어우러지는 대규모 대회가 될 전망이다.
품새 경기는 10월 27일(일)부터 11월 1일(토)까지 6일간, 격파 경기는 11월 2일(일)부터 6일(목)까지 5일간 진행된다. 특히 품새 종목은 당초 10월 28일부터 개막할 예정이었으나, 작년 대비 약 500여 명이 증가한 참가 규모로 인해 경기 일정이 하루 앞당겨져 27일부터 시작된다. 이는 품새 종목의 지속적인 성장세와 저변 확대를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
대한태권도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올해 마지막 품새‧격파 대회로, 선수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완성도 높게 선보이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청정 도시 태백의 쾌적한 환경 속에서 전국 태권도인들이 하나로 모여 스포츠 정신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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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 경연 모습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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