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월 23일 오전 10시 30분, 협회 연수원에서
- 1·2부 통합 대상은 화성시태권도협회 차지, 올해 심사 인원 1만 명을 돌파
- 박성진, 문희성, 전민우 등 수상자들 "협회에 감사드리며 더욱 우리 단체나 협회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
- 다자녀 수상 학부모들 "우리 애들이 태권도장에 다니면서 예의나 자신감과 신체적인 변화와 발달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요. 키 성장과 기초 체력 향상에 등에 큰 도움이 된다"
- 김평 회장 “회원이 주인인 협회, 더 많이 벌어 더 큰 혜택 돌리겠다”
경기도태권도협회(GTA·회장 김평)는 지난 12월 23일 오전 10시 30분, 협회 연수원에서 ‘2025 경기도태권도협회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태권도 발전과 협회 운영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기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평 회장을 비롯해 김종옥·심재우·이도성·강신관·이영숙·임상우 부회장, 김규필 이사 등 협회 임원진과 황인식 (사)태권도공제회 상임이사, 엄광섭 복지연금위원회 위원장, 31개 시·군 태권도협회 회장 및 사무국장 그리고 유공자 등 120여 명과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
© 김평 회장은 본지외 인터뷰에서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주신 내빈과 한 해 동안 태권도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분들께 깊은 감사 드린다..
인성 교육 강화, 공정한 대회 운영, 지역사회 문화 확산 등 현장의 열정 덕분에 이뤄낸 다채로운 성과를 높이 평가한다.
수상자들에 대한 축하와 함께, 앞으로도 경기도태권도협회가 태권도의 가치 확산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앞장설 것을 약속합니다." 라고 밝혔다.(WTU)
|
김평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600여 개 회원 도장과 지도자, 선수 여러분이 경기도태권도협회를 이끌고 있다”며 “이 자리는 그 노고에 감사드리는 자리이자, 앞으로 더 신명 나는 경기도 태권도를 만들기 위한 다짐의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공약으로 ‘돈 버는 회장’을 약속했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올 한 해 협회와 공제회, 재단이 쉼 없이 뛰었다”며 “심사 수익을 제외하고도 약 8억 원의 외부 수익을 창출했고, 도 대회 유치와 자산 절약을 통해 추가 수익도 거뒀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직 배가 고프다. 더 많이 벌어 그 혜택이 모든 회원에게 돌아가도록 하겠다”며 회원 중심 행정을 재차 강조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1·2부 통합 대상은 화성시태권도협회가 차지했다. 화성시협회는 올해 심사 인원 1만 명을 돌파하며, 심사 인원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협회상은
1부: 남양주시태권도협회(회장 강신관)
2부: 의왕시태권도협회(회장 서정욱)
가 각각 수상했다. 남양주시협회는 3년 연속 최우수협회로 선정되며 경기 운영과 지역 태권도 활성화 부문에서 모범 사례로 꼽혔다.
시·군별 최우수지도자상에는
1부: 이재동, 남재수, 이성우, 고학선, 윤민규, 이광주 관장
2부: 구모령, 이동윤, 정재식, 장인환 관장
이 각각 선정됐다.
명품도장상은 경희대효태권도(관장 박지훈), 아이베스트태권도(관장 조상준), 숨비소리태권도(관장 조남도)가 수상했으며,
모범경기지도자상은 태성중학교 오광석 지도자와 오마중학교 김태오 지도자가 영예를 안았다.
또한 다자녀 출산과 태권도 인성교육에 기여한 가정을 대상으로 한 다자녀 으뜸상에는 백두태권도장 권덕환·조광운 부부, 고려태권도장 김영호·김하연 부부, 경희대두드림태권도장 구정희·한다정 부부, 하길태권도장 강현보·나수정 부부가 선정됐다.
경기도태권도협회는 이와 함께 국제대회 및 전국(소년)체전에서 입상한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 경기도 대표 선수단에게 경기력 향상 지원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이번 유공자 시상식은 경기도 태권도계가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회원 중심의 협회 운영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함께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 2025 경기도태권도협회 유공자 시상식 수상자 명단
◆ 1·2부 통합 대상
화성시태권도협회
◆ 최우수협회상
1부: 남양주시태권도협회(회장 강신관)
2부: 의왕시태권도협회(회장 서정욱)
◆ 시·군별 최우수지도자상
1부:
이재동(경희대한라태권도장), 남재수(한마루태권도체육관), 이성우(시흥경희대태권도장),
고학선(경희대새한태권도), 윤민규(국가대표보름태권도장), 이광주(경희대슈퍼아이태권도)
2부:
구모령(용인대태권쏭태권도장), 이동윤(태호태권도), 정재식(경희대석사비룡태권도장),
장인환(하남용인대슬기태권도장)
◆ 명품도장상
경희대효태권도(관장 박지훈)
아이베스트태권도(관장 조상준)
숨비소리태권도(관장 조남도)
◆ 모범경기지도자상
오광석(태성중학교)
김태오(오마중학교)
◆ 다자녀 으뜸상
권덕환·조광운 부부(백두태권도장)
김영호·김하연 부부(고려태권도장)
구정희·한다정 부부(경희대두드림태권도장)
강현보·나수정 부부(하길태권도장)
◆ 경기부문 포상
국제대회 및 전국(소년)체전 입상 국가대표 및 경기도 대표 선수·지도자
(경기력 향상 지원금 및 장학증서 지급)
WTU-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