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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태권도협회, 2026 정기대의원 총회 개최 "제도 개혁으로"

- 2025년 지출 예산 75억 원 최종 승인.
- 160억 자산 바탕으로 ‘투명 행정·회원 상생’ 시대 연다.
- 부당 징수 관행을 근절하겠다.
- 회원에게 환원하는 복지 사업을 확대해 ‘회원 중심의 상생 구조’를 정착한다.
- 협회의 운영 철학을 신뢰와 투명성 중심으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다.
- 부설 GTAF의 공식 MOU 업체와 수익창출로 회원들에게 환원하겠다.
기사입력: 2026/01/22 [16:12] ⓒ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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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GTA 정기 대의원 총회 모습 (WTU)

 

- 2025년 지출 예산 75억 원 최종 승인.

- 160억 자산 바탕으로 ‘투명 행정·회원 상생’ 시대 연다.

- 부당 징수 관행을 근절하겠다.

- 회원에게 환원하는 복지 사업을 확대해 ‘회원 중심의 상생 구조’를 정착한다.

- 협회의 운영 철학을 신뢰와 투명성 중심으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다.

 

22일 11시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 5층 태극실 경기도태권도협회(회장 김평, 이하 GTA)가 31명의 대의원중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출 예산 75억 원의 최종 승인하고 규약 개정 통해 행정 현대화 박차를 가하며 114억 기금 등 전국 최고 수준 재정 건전성 확인, ‘신뢰받는 GTA’ 선언했다. 

 

© 김평회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WTU)

이날 김평 회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치우침 없는 행정, 어느 한쪽으로 쏠리지 않는 공정함을 실현하겠다”며 ‘중용(中庸)과 균형’을 운영 철학으로 제시했다. 특히 연간 약 25억 원에 달하는 시군 지원금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3년치 수입·지출 자료 제출을 의무화하고, 미숙한 행정으로 인한 사고 발생 시 지원금을 중단하는 등 엄격한 관리 체계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GTA는 이날 총회에서 2025년도 예산 82억 원 중 75억 원의 지출 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행정 체계 현대화를 위한 대대적인 규약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총회는 협회의 운영 철학을 재정립하고, 160억 원대에 달하는 협회 자산의 효율적 운용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그간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온 ‘심사비와 연계된 부당 회비 징수’를 전면 금지했다. 오직 행정 목적의 정당한 회비만을 허용함으로써 일선 관장들과 수련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한 운영 구조를 확립하겠다는 의지다.

 

이번 총회에서는 GTA의 견고한 재무 상태도 눈길을 끌었다. 협회는 현재 인재육성기금과 복지기금 등으로 총 114억 원 규모의 기금을 적립·운용 중이다. 여기에 수원 GTA빌딩과 화성시 문학리 일대 부지(2,500평) 등 보유 부동산의 공시지가가 약 50억 원으로 평가받으며, 총 자산 규모 160억 원대의 견실한 재무 구조를 과시했다.

 

© 이영선 둥두천시 대의원겸,GTAF상임이사가 향후 진행될 사업 아이템과 전개 등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WTU)

이같은 탄탄한 재정적 기반은 회원들의 복지로 환원될 예정이다. 협회는 부설 GTAF의 공식 MOU 업체와의 상생 모델을 통해 건강식품 등 필수 물품을 회원들에게 저렴하게 공급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를 다시 회원들에게 되돌려주는 ‘수익 환원형 복지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행정 시스템의 내실을 다지는 규약 개정도 눈에 띈다. 경기도체육회의 지침에 발맞춰

▲도핑 방지 강화 ▲안전관리 의무 구체화 ▲감사 임기 명확화 등을 반영하여 행정의 객관성을 높였다. 대회 유치 선정 역시 지역 편중 없이 유치금과 시설 여건 등 투명한 기준에 따라 결정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평 회장은 “이번 규약 개정은 단순한 제도 보완이 아니라, 협회를 신뢰와 투명성 중심으로 전환하는 중대한 출발점”이라며, “전국 최고의 재정 건전성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회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회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도 사업계획안 및 수지예산안 보고와 함께 신규 연금 대상자 선정 등이 발표되었으며, 김포시태권도협회 행정보조비 지원 건은 행정적 검토를 위해 보류되는 등 신중한 심의 절차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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