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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스포츠위원회, 스포츠안전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스포츠안전 교육, 공제, 점검 사업을 활용하여 대회 및 행사 참여자(선수 및 관중, 운영인력 포함)의 안전을 확보하는 등 안전한 스포츠 환경 조성 ▲스포츠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감소를 위한 안전점검 컨설팅 제공
기사입력: 2021/11/16 [18:51] ⓒ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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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스포츠안전재단 정창수 사무총장과 세계스포츠위원회 서현석 위원장 (WTU)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위원회(WorldSC 위원장 서현석, 이하 위원회’)와 재단법인 스포츠안전재단(이사장 이기흥, 이하 재단’)은 상호 스포츠발전과 안전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은 16() 스포츠안전재단 회의실에서 WorldSC 서현석 위원장과 세계줄넘기위원회 김후준 회장, 세계익스트림태권도연맹 최철권 총재, 미디어위원회 유승엽 부위원장이 참석했고, 재단에서는 정창수 사무총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양 기관은 스포츠안전 교육, 공제, 점검 사업을 활용하여 대회 및 행사 참여자(선수 및 관중, 운영인력 포함)의 안전을 확보하는 등 안전한 스포츠 환경 조성 스포츠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감소를 위한 안전점검 컨설팅 제공 기타 스포츠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및 홍보 방안 마련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위원회 서현석 위원장은 재단의 안전관리 사업을 적극 활용하여 각 종 스포츠이벤트에 참여자 안전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위원회가 글로벌 단체로 성장하기 위해 재단과 최선의 협력을 이어 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재단에 정창수 사무총장은 위원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 점검 등 실질적인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이번 협약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스포츠안전재단은 안전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공제, 교육, 점검 등 안전관리 주요 사업을 운영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공익 재단법인이고, 세계스포츠위원회는 비영리단체로서 11개 국제단체를 설립하여 글로벌 단체로 성장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     ©체결식후 단체사진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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