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이대훈 선수의 모습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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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선수, 올해의 지도자, 올해의 팀 부문 시상 예정
- KTA 경기력향상위원회 3배수 추천, 태권도전문지 기자단 선정
- 1월 18일 11시, The-K 호텔 가야금홀에서 열려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가 2021년 KTA ‘올해의 선수․지도자․팀’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의 3배수 추천과 태권도전문지 기자단의 최종 선정으로 가려졌으며. 시상식은1월 18일(화) 11시, 서울 양재동 소재 The-K호텔 가야금홀에서 열린다.입상한 선수 및 지도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협회 후원사인 아디다스 상품교환권이 지급된다.
[수상자 명단]
▸특별 선수상 : 이대훈
▸올해의 선수상[겨루기] : 배준서(강화군청), 이다빈(서울시청)
▸올해의 선수상[품새] : 오창현(포천시청), 김아름(용인대)
▸올해의 신인선수상 : 박태준(한성고), 오서린(대구보건고)
▸올해의 지도자상 : 염관우(강화군청), 차명환(용인대)
▸올해의 팀: 서울신남초등학교, 부흥중학교, 서울체육고등학교, 한국체육대학교, 영천시청
한편 시상식에 이어 협회 2021년 결산이사회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며, 이날 회의에서는▸2022년 사업계획 및 예산 ▸정관 등 규정 제·개정 ▸신규대회 신설 건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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