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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컵 국제오픈어린이태권도대회' 성황속에 개최
태권도호신술 품새, 어린이 위력격파 첫선...학부모는,"이렇게 화려하게 꾸민 경기장은 처음"
기사입력: 2022/10/31 [18:30] ⓒ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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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초로 첫선을 보인 어린이 위력격파 (WTU)

 

세계어린이스포츠위원회와 세계스포츠위원회(위원장 서현석, 이하 위원회’)가 공동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제3‘2022 서울컵 국제오픈어린이태권도대회가 지난 29() 동대문구체육관에서 대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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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35개국이 참가했으며, 해외 참가자 선착순 1000명은 온라인대회로 국내 참가자 500명은 오프라인대회로 치러졌다. 경기종목은 겨루기, 품새, 띠별품새, 위력격파, 태권도호신술 품새로 열띤 경기가 이어졌다.

 

조직위원회 서현석 위원장은 , 오프라인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해외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함께하지 못해 아쉽긴 했지만, 내년 서울컵에는 많은 해외 참가자들이 함께하기를 원하고 있다. 최초로 첫선을 보인 어린이 위력격파 부분과 태권도호신술 품새는 많은 호응을 보였다. 내년에는 또 다른 새로운 태권도 경기를 기획하고 있다. 항상 발전하는 대회로, 항상 발전하는 위원회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WTU

한편 이번 서울컵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다른 태권도 경기장을 많이 다녀봤지만, 이렇게 화려하게 꾸민 경기장은 처음이고, 태권도 경기 뿐 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올림픽 시상과 같은 시상대와 시상은 처음 봤다. 서울컵은 앞으로 더 기대되는 대회이고 매년 참가하고 싶은 대회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서울컵은 위원회 산하단체인 세계격파위원회 정상민 회장과 세계태권도호신술위원회 최창민 회장이 위원회와 함께 기획하고, 콜라보 대회로 진행된 만큼 화합의 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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